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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리 ♡ 샛말(間村 : 신목 : 新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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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평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788회 작성일 15-06-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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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말(間村 : 신목 : 新沐)

옛날 새목(新沐)이라고도 부르던 이 마을은, 신북과 이문안 부락 사이에 있다고 하여 샛말이라고 하였으며, 마을 앞 하천 변에는 송장바위가 있는데, 이 마을에서 앞산(현리 능봉이)을 바라보면, 마치 송장(시신)을 염해 놓은 듯한 산아래 있는 바위라고 하여 송장바위라고 부르며, 마을 뒷산에는 외롭게 홀로 있다는 독(獨)바위가 있으며, 그 골짜기를 독박골(독 바위 골의 와전)이라고 한다.

샛 마을을 신목(新沐)이라고도 한다는데, 비단소, 송장 바위 소 등 옛날에는 시내 물이 깨끗하고 웅덩이가 깊어서 여름이면 멱을 감기 좋은 마을이라 항상 새롭게 목욕한다는 신목(新沐) 마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방추골은 뚝을 쌓은 방죽 마을을, 방학 골은, 방죽에 학이 날아들어 방학골이라고 한다는데, 이곳은 방죽과는 거리가 먼 골짜기니 그 유래를 알 수 없으나, 혹시 지형이 학이 날개를 활짝 편 형극이라 그렇게 부르지 않았을까? 한 골짜기에 있는 지명이니 같은 연유에서 비롯된 듯 싶다.

세말 입구에는 제일 먼지 하면사무소가 있었다고 하며, 현6리 영양부락으로 다음에 현리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이 곳 샛말은 신하리 2반으로 30여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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