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 ♤ 현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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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2리
옛날 현감이 직접 내려와 통치했던 곳이라 하여, 현리라고 이름 붙여진 곳이 바로 이곳이며, 마을의 형세가 한자의 편안할 안(安)자를 닮았다고 하여, 안곡이라 붙여진 마을이 있으며, 일명 내곡이라고도 한다.
이 곳 안곡(안말)에는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의 둘째 아들 이소한(李昭漢)의 종가(宗家) 집과, 그 부인 여주 이씨의 열녀정문이 목각으로 새겨진 채, 원형 그대로 연안 이씨 비각에 보존되어 있다.
또한 신상3리로 진입하는 작은 산 아래에는 호국 연호사라는 절이 있으며, 부락 앞 안산(案山)을 뒤로하고 앞들에는 OO사단 사령부와 큰 연못이 있고, 그 앞으로 현리∼ 적목 간의 지방도가 관통 되여 있으며, 세곡천과 안곡천이 유유히 흘러 조종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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