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 ♤ 현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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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1리
하면의 주요기관이 이곳에 모여있으며, 조종현에 속해 있을 당시, 고을의 창고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여 이름 붙여진 현창(縣倉)이라는 마을이 있고, 이 곳 남쪽에는 개인의 창고가 있었다고 하여 창말이라는 마을이 있다.
또 이곳에는 고려시대부터 민속(民俗)으로 전해오는 사당(祠堂)인 창사(倉祠)가 있다. 이는 현창(縣倉)인 창고(倉庫)를 수호하며, 매년 풍년을 기원하는 제(祭)를 올리는 집이다. 창사(倉祠)에는 고려말 공민왕의 왕비인 노국공주(魯國公主)의 영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매년 늦은 가을 길일 택하여 현 1, 4, 7리 주민이 모여 제(祭)를 올리는 사당(祠堂)이 있다.
현재는 마을 구분이 없이 주택가 및 상가로 변화하였으며, 37번 국도가 현리 시가지를 관통하고 있고 양쪽으로 연결돼 있어,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이 곳 현1리에는 5개 반으로 나뉘어져 있고, 250여 호에 405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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