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리 ♡ 신북(新北 : 또는 신복 : 新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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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북(新北 : 또는 신복 : 新福)
신하교를 건너 신하리에 들어서면, 선진외식(도시락 생산업체)이 있는 곳부터 신북마을이 시작된다. 이곳에는 가스 저장고, 민속 한과 생산업체 그리고 하면 교회가 있고, 행정구역상 3반으로 약 40여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신북(新北)은 현리의 북쪽에 새로운 마을이라는 뜻으로 본래는 신포라고도 불러 왔으며, 신포란, 새버덩 포구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이 곳 신북마을은 예로부터 연안 김씨가 새로 터전을 닦은 후, 대대로 세거(世居) 해 오는데, 이곳에는 통훈대부 김시욱(金時旭), 정헌대부 김시백(金時伯) 가의 대부 김시만(金時萬)과 수직으로 통정대부가 된 김진(金鎭)의 묘가 있고, 연안 김씨의 집성촌이기도 하며, 현재도 20여 가구가 살고 있다.
그런데 이 마을에 연안 김씨가 아닌 타성이 들어와 살아도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어서, 그 후 새로 복을 받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신복마을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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