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리 ♤ 신상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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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2리
신상2리는 양동, 능곡, 산월랑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양곡과 능곡의 두 마을을 합쳐서 양동골로 부르는 양추부락은 옛날 왕릉을 지을 명당자리였다고 하는 능재말이 있다. 신상1리를 지나 신상교를 지나면 양동골에 다다르는데, 이곳이 중심마을로 약간의 경사진 고갯길을 오르면 청용머리 고개 마루에 수 백년이나 묶은 물푸레 나무가 나타나고, 고갯길을 내려서면 하판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산월랑(산드랭이)는 신상교량을 건너기전, 서쪽(좌측)으로 비탈길을 오르면 나타나는 부락으로 산월랑천의 깊은 골과 맑은 물이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다. 이 곳 신상2리는 운악산에서 뻗어 내리는 계곡이 좋아 유원지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으며, 논보다 밭이 많아 밭작물 재배가 주 농업이고, 운악산 포토재배 농가도 15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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