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문화원
x

가평문화원 전체메뉴


향토사연구소
“문화로 따뜻하게 예술로 빛나게”
향토커뮤니티
“문화로 따뜻하게 예술로 빛나게” 가평문화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삼회리 마을명 : 소야골(蘇也谷), 쇄골(사이골 :間谷)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가평문화원
댓글 0건 조회 3,218회 작성일 15-06-12 11:25

본문

마을명 : 소야골(蘇也谷), 쇄골(사이골 :間谷)

조종천이 북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합류점에 소용돌이치는 여울이 있어 상류에서 뗏목을 짓고 내려오는 사공이나 마포에서 소금 등을 실고 올라오는 뱃사공들이 남파될까 두려워하였다는 황공탄이 있었다. 이 황공탄을 큰 소(沼)라고 하고, 이 소 아래의 골짜기라는 뜻으로 소야곡이라고 하였다 한다. 소야골과 화야골 중간에 위치한 마을로 사이골(間谷)이 샛골로, 다시 쇄골로 변하였다고 한다.(「가평의 자연과 역사」202쪽 참조)

행정구역상 삼회1리 2반인 이 마을은 현재 3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도로변을 중심으로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 유흥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 마을의 지명을 쇄골이라 하나 지도상의 표기명은 소야곡(蘇也谷) 또는 수곡(壽谷)으로 되어있다. 또한 이곳에는 유명한 약수(옷물)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