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회리 마을명 : 쇠 무덤이(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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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명 : 쇠 무덤이(1반)
이 곳에는 20여 가구만 거주하고 있으며 일부 농업인을 제외하고 식당과 숙박업에 종사하는 세대가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마을은 신청평대교를 지나 양평쪽으로 가는 지방도 363호선 도로 첫 마을로 소의 무덤이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삼회동(三會洞)은 지도상에도 표기된 마을이며, 쇠 무덤은 청평댐 축조 공사때 쇠(鐵)가 다량으로 묻혀졌다고 하여 불려지고 있는 지명이다. 생 골이라 불려지기도 하였는데 샘 굴이라고도 한다. 청평댐 공사때 생 골에서부터 쇄골(蘇也谷)까지 강변에 쌓인 모래와 자갈을 육상에서는 삭도(索道)로, 공중에선 케이블(솔 개미라 함)을 이용하여 자재(모래,자갈)를 운반하였다고 하며, 그 당시에 모래와 자갈을 싣던 곳(굴간)이 지금도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이곳 쇠 무덤 마을에는 한록호텔이 있고, 큰골 마을 안에 150년 이상 된 노목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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