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FBI에서 근무한 수사관이 퇴직 후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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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벤스코터씨는 24년간 미국 FBI에서 밀수 관련 범죄수사를 하던 전직 수사관이다.
그런 그가 은퇴 후 만든 것은 [잃어버린 사과 프로젝트] 로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과거 북미에 있던 1만7천 종류의 사과 중 수익성이 떨어져 재배하지 않는
1만 2천 종류의 사과를 찾아내는 것이다.


1800년대 미국 농무부에서 기록한 사과의 모양을 찾고
신문과 과거 재배지의 기록 등을 찾아 인근을 탐색하며
현재 재배하지 않는 사과를 찾아나서기를 수년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36종류의 멸종한 사과 품종들을 다시 찾아냈다.
100여년만에 다시 발견된 사과들을 발견해 먹어본 데이빗씨는
"지금 사과와는 달리 독특한 맛이지만 100년을 기다린 가치가 있는 맛" 이라고 평가하며
이후 지역 역사협회와 재발견된 사과를 일반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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