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희귀 혈전증'…국내 첫 사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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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125728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으로 꼽히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30대 남성으로,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증으로 숨진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 A씨.
접종 9일 후인 지난 5일, 심한 두통과 함께 구토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 진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사흘 뒤 증상이 악화되고 의식이 저하되자 상급병원을 찾은 A씨는, 그제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어제 오후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에게 기저질환이 없었고,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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