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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보는 김에 과연 중국 역대 1위 영화는 어떨지 궁금해서 감상
초반 해적과 바닷가 액션씬부터 무슨 아쿠아맨도 아니고
대충 1인 슈퍼 람보류의 뻔한 그림이 그려져서 불길했는데 예상 적중
원래 보려던 '홍금보의 보디가드'나 볼껄
대충 스토리는 아프리카 해운 선박에서 보디가드를 하는 전직 중국인 특수부대 요원이
그 나라에서 쿠데타가 벌어지자 중국인 박사를 구출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최대한 편견 안 갖고 보려했는데 왜 홍콩에서 개봉 안 했는지 알겠다
홍콩애들이 본토애들 혐오하는데 오성기 휘날리는걸 보고싶겠나
이제는 미국대신 중국이 세계를 구한다,중국인은 세계인의 친구
이런 말도 안 되는 중뽕이 기본으로 깔려있던데 티벳이나 해방시켜주던지
그리고 왜 뜬금없이 아프리카일까?
중국이 허울만 좋은 "일대일로" 정책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감당할수 없는 규모의 대출을 해주고 그 대출을 빌미로 식민화하려한다는 팩트가 있는데
아마 중국의 독이 든 사과를 베어 먹은 어느 불쌍한 아프리카 나라인듯
중국의 양아치짓을 알면 알수록 어이없는 쓰레기 영화
중국인들은 진짜 모르고 있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체 하는건지
한국에도 '용병 이반'같은 망작이 있었지만 그건 20년도 넘은 얘기고
중국은 현재 이런 망작이 역대 흥행 1위란게 문제
러시아나 아프리카 오지에 동양인 독고다이 슈퍼 솔져가 말이 되남
예전 오경[1974년.Jacky Wu]이란 무명 배우가 무술이 끝내준다란걸 들었는데
확실히 무술가 출신인지라 액션만큼은 열심히 하는 느낌은 들었지만
딱 보면서 든 생각이 김병만,열심히 하는데 재미는 없는 애
액션도 말도 안되는게 시종일관 총든놈이
지네팀 주먹으로 싸우고 있는데 가만 있다 그거 끝나면 또 총질
편집이 잘못됐는지 폭탄 터지면 현장에서 터지는 느낌이 아니라
하나둘셋 터진다하고 이어붙힌 느낌이 강함
예전 리뷰한 '유랑지구'에서는 나온줄도 몰랐고
오경이란 배우를 인식하고 보는건 처음인데 그 동안 필모는 모르지만
연기랑 각본이야 그렇다치지만 감독은 진짜 하지 말기를
전체적으로 긴박한 느낌보다 조잡한 느낌만 드는데
노래 부른다고 가수가 아니듯이 그냥 찍는다고 감독이 아니다
엔딩 크레딧에 성룡[1954년] 영화 전매특허 ng씬을 넣었는데
성룡껀 진짜 실수한 ng컷인데 이건 일부러 ng컷을 만든 느낌
ng후 성룡식 리액션 흉내도 내는데 짝퉁 왕국 중국이어서 그런지 솔직히 역겨울정도
성룡 따꺼가 연기나 감독을 얼마나 잘 했는지 실감
마지막 부대로 복귀하면서 오성홍기 휘날리는거보고
"중국인이다.사격중지" 장면이 있는데 속으로 "중국인이다.사격개시란" 말이 떠오름
중국인이 아니라면 절대 안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