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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찰 랍스터 캅 후기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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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1-06-10 14:19

본문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5979



예전부터 감상하려다 이제야 감상했는데 원래 보려던 '홍금보의 보디가드'나 볼껄


대충 스토리는 택배 회사로 위장한 마약 공급책 회사 앞에 


형사들이 마라룽샤 가게를 인수,영업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극한직업'과 비슷한 이유는 "한중 스토리 공동개발 프로젝트"때문이라함


대충 비교해보자면 


한국은 결혼한 남자 팀장,젊은 남형사2,젊은 여형사,신입 남형사


결혼 안 한 젊은 남자 팀장,퇴직 앞둔 남형사,젊은 여형사,신입 형사


형사가 1명 줄었고 미혼인 팀장과 여형사가 썸씽이 있고 갈비통닭이 마라롱샤


그 외엔 동일


아직 리뷰는 안 했지만 우디 앨런형 영화 '스몰 타임 크룩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819


언어 차이인지 연출 차이인지 배우들 매력은 당연하고 연기력 조차 느낄수 없음


분장이나 의상들이 분명 최신의 것이지만 변두리 양아치 느낌만 물씬


너무 과도기없이 경제 성장이 이뤄져서 애들 마인드가 못 따라가는듯


율동에 가까운 후반 액션씬은 너무한다 싶을정도


코미디로 가다가 감동으로 빠질려는 한국식 흐름이 느껴지는데


중국이 아무리 아니라해도 대중문화에서 한국 영향을 많이 받은게 느껴짐


색감도 처음엔 눈에 확 들어오는데 보다보면 너무 인위적으로 과한 색감


중국 영화나 드라마보면 후원이 엄청 많은데 작품에서 그걸 꼭 억지로 드러내려해서


중국 자본이 들어간 미국,한국 영상물 보면 중뽕이나 어이없는 광고 장면이 많음


그리고 중국 배우가 홍콩 영화에 나오면 그냥 무난한데


홍콩 배우가 중국 영화에 나오면 꼭 중국화 시키려해서 홍콩 배우가 겉도는 느낌이 확 남


한마디로 중국 영화와 홍콩 영화는 완전 별개의 것으로 박스오피스도 따로 취급


중국에서 4주간 상영하고 흥행 성적은 6천8백5십6만위안 [한화 118억]


세계 2위의 영화 시장답게 흥행에 실패해도 저정도


중국 영화 역대 흥행작 대부분이 중뽕 아니면 시덥잖은 코미디인데


참고로 중국 역대 1위 영화인 '특수부대 전랑2'는 5십6억7천9백2십8만위안 [한화 9787억]인데 홍콩에서는 개봉도 못함


이전에 리뷰한 쓰레기 '유랑지구'가 4십6억8천4백4십1만위안 [한화 8072억]으로 역대 3위인거 보면


중국내 흥행을 위해서 중뽕은 필수인듯


'극한직업'과 비교하려 감상하는것보다 '극한직업' 재감상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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