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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후기 [왕 스포.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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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1-06-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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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4195



원래 한국 영화 4편만 볼려다가 보는김에 이번주까지만 보자는 생각 그리고 간만에 인표형도 보려고 감상


한국 영화는 그나마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인데 '이웃사촌'보다 더 지독한 설사X


대충 스토리는 한물 간지 한참됐지만 자기만 그 사실을 모르는 차인표가 


철거될 여고 체육관 샤워실에 갔다가 건물이 무너져 깔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초반 페이큐 다큐식 연예계 뒷얘기 스타일로 가서 이런 스타일이면 재밌겠다 집중


초반 등산씬에서 재미도 없는데 너무 시간을 끌어서 모 이리 장면 전환이 안 될까 지루하게


학교 무너지고 차인표 깔릴때까지 슬슬 짜증이 밀려오는데 깔리고나서도 계속 그 지X


아직 1시간도 더 남았는데 설마 이걸로 끝까지 간다구? 진짜?


지루한게 아니라 짜증을 유발하는 대사와 사건의 연속


런닝머신 하면서 보는통에 중단도 못하고 진성으로 X발을 30번은 뱉은듯


"사람은 좋은데 이제 연기만 좀..." 차인표[1967년]


연기 못 하는건 알았지만 이건 심각한 수준


연기 자체가 아예 처음 배울때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느낌


처음 뜰때도 연기보다는 해외파란 배경과 그 동안 못 봤던 신선한 캐릭터가 이유


출연한 모든 영화 폭망에 '별은 내 가슴에'에서는 약빨 다 되서 조연인 안재욱한테 바통까지 넘기는 굴욕


개인적으로 인표형 최고 연기는 스카이 뮤비 "영원"에서 보여준 절규씬


학교 주사 송재룡[나이 불명]의 연기와 마스크가 사람 짜증을 극도로 유발


과한 연극톤 연기와 오인용의 김창후 이병 목소리로 모든 씬에 껴서 나불나불


제발 그만 좀 나와라하면 또 나대는데 영화 보다가 살의를 느끼기는 오랜만


영화 본 사람은 알듯


그나마 연기파 조달환[1981년]이 그 악조건 속에서도 자기 페이스 안 잃고 연기


아직 리뷰는 안 했지만 조달환 주연의 숨겨진 명작 '첫잔처럼'은 꼭 감상을 추천


"시라소니" 조상구[1954년]는 저걸 연기라고 할수 있나 의문이 드는 배우


지 필에 뻑가서 읊조리듯 내뱉는 대사와 혐오스런 마스크에 구부정한 연기까지 


내가 감독이라면 절대 안 쓸텐데...


진심 극장에서 개봉했으면 폭동날뻔한 영화가 다행히 넷플릭스로 개봉


만약 차인표 팬이라면 절대 보지 마시길 추천 그나마 남아 있던 팬들까지도 도망갈 개망작


p.s 영화를 이어폰 꽂고 집중해서 보는 것과 쇼파에 앉아 핸드폰 보면서 대충 보는거랑은 천지차이


그 차이가 명화도 평작으로 추락하고 망작도 그냥저냥 볼만한 작품으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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