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문에 롱패딩 낀 줄 모르고..참사 부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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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버스가 멈춰서고, 기사가 다가가 쓰러진 여성을 살핍니다.
2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난 건 어제 저녁 8시 30분쯤.
버스에서 내릴 때 입고 있던 롱패딩 끝자락이 뒷문에 끼었는데, 운전기사가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출발했다 사고가 났습니다.
20미터가량 끌려가다 넘어진 여성은 뒷바퀴에 깔려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http://tv.kakao.com/v/415954590
미쳤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모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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