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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별세…유명세에 고향 떠나 서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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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1-06-0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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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에 출연한 김을분 할머니가 향년 95 세로 별세했다.

김을분 할머니 [중앙포토]


18 일 김 할머니의 유가족은 "할머니가 17 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김 할머니는 2002 년 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에서 말도 못 하고 글도 못 읽는 시골 할머니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8살이던 배우 유승호는 손자 '상우' 역으로 출연해 김 할머니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 '집으로'의 주인공 김을분 할머니와 손자역의 유승호군.[중앙포토]


연기 경험이 전혀 없었던 김 할머니는 이 영화로 대종상영화제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고, 역대 후보 중 최고령 기록을 세웠다.

영화가 흥행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된 김 할머니는 영화 촬영지인 고향 충북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왔다.

유가족은 "할머니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함께 추모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 확산 우려로 빈소 방문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943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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