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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악한 구장 환경을 이야기한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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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1-06-03 01:27

본문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43434

"사실 1군이라고 하면 메이저리그도 그렇고 KBO도 1군에서 뛰기 위해 꿈을 꾸며 노력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런데 열악한 환경에서 야구를 하는 것 같다. 국제대회서 성적을 내는 게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더 좋은 환경서 운동을 하면 더 나은 선수가 될 가능성도 많은데…"

"특히 원정팀 (실내) 배팅 케이지(batting cage·야구서 타자가 타격 연습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놓은 곳)가 없는 게 아쉽다.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다. 숙소에서 출발해 경기 2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한 뒤 몸 풀고 30개 배팅 친 뒤 경기에 임하는 거다. 그런데 야구가 그렇게 쉽냐는 거죠. 모든 준비를 다하고도 안 될 수 있는 게 야구"

"선수들이 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치료 공간도 부족하다.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는 곳조차 없다. 미국서 저는 경기 전 뜨거운 물과 찬 물을 왔다갔다 하면서 몸을 푸는 루틴이 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전혀 준비가 안 돼 있다. 그냥 유니폼 입고 경기장에 도착해 조금 방망이 치고 경기를 하는 거다. 한 경기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과연 몇 선수가 그렇게 준비하겠는가. 준비를 다하고도 다치는 것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돼 못한 채 다치는 건 큰 차이"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9&aid=0003486363

"현재까지 느낀 점은 최소한 선수들이 야구장에서 다치지 않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이 발전했으면 한다"

"10개 구단 (야구장을)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갔던 구장에서 느낀 공통점은 (환경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원정팀이 열악한 상황에서 하는 것 많이 느꼈고 (원정팀이)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제한적"

"KBO 선수들은 익숙해 있어서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선진국에서 하다 보니 (느낀다). 정말 최소한의 기본적인 안전을 책임지고 할 수 있게 (야구장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도 비교적 신구장이 여러군데 생긴 상황임에도 이것저것 열악하다고 느낀 부분이 많은 것 같군요. 잠실이야 더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 프로야구 규모는 나날히 성장해가는데 이런 인프라의 개선은 비교적 지지부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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