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역차별 논란… 대주주 적격 심사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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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13904?sid=101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 사업이 오는 8월 4일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신청 사업자중 하나인 카카오페이는 정부 절차에 발목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역차별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대주주인 앤트그룹의 적격성 심사에 구멍이 생겨 사업허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중국 금융 당국에 앤트그룹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문의했지만 현재까지도 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단 금융당국은 "대안을 고민중"는 입장이지만, 절차적 공정성을 어길 수도 없어 문제해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가 56.1%, 앤트그룹 계열사인 알리페이가 43.9%의 지분을 가진 구조다
하나 계열사는 되고, 카카오페이는 안되고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 사이트를 열어주고, 2차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심사가 보류됐던 하나은행 계열사도 심사를 재개하기로 했으나 카카오페이 심사 여부는 현재까지 명쾌한 결론을 내기 어려운 상태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 사업이 오는 8월 4일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신청 사업자중 하나인 카카오페이는 정부 절차에 발목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역차별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대주주인 앤트그룹의 적격성 심사에 구멍이 생겨 사업허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중국 금융 당국에 앤트그룹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문의했지만 현재까지도 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단 금융당국은 "대안을 고민중"는 입장이지만, 절차적 공정성을 어길 수도 없어 문제해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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