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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로 뚫고 직접 운전하고…심장병 아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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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1-05-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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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dIquhbz


안좋은 뉴스가 너무많아서 인류애 파사삭 중에...
과격하게 운전하셨다고~~ ㅎㅎ 경찰선생님 고맙습니다!
네비에 한시간찍혔는데 20분만에병원도착했대~~

경찰관님은 오히려 시민에게 공을 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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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한 명은 순찰차로 길을 뚫었고, 다른 한 명은 엄마 대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천새롬/이보배 군 엄마 : 막 뒤에 타서 '아이 잘 붙잡으세요. 빨리 갑니다' 해서. 그렇게 바쁘게 운전하시면서도 아이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시는 거예요.]

위급한 상황에 빠진 아이를 엄마가 돌보면서 갈 수 있도록 운전까지 해준 것입니다.

[김영길/서울 방배경찰서 : 어떻게 보면 조금 난폭, 조금 급하게 운전을 했죠. 그래서 아이 엄마한테도 '애를 좀 품에 안아라. 그래야지만 덜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병원까지 거리는 약 18km, 내비게이션은 1시간 넘게 걸린다고 안내했는데 20분도 안 돼 도착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공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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