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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국 견제 '쿼드' 시동…대북정책도 결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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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5-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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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mbcnews/status/1370699936757542914?s=21

미국, 일본, 인도, 호주 네 나라가 정상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견제에 나섰습니다.

다음주에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우리에게 전해질 중국과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의 구상이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일본, 인도, 호주, 4개국 정상이 중국 견제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넷′이라는 뜻의 ′쿼드′라는 연합체로서 민주주의 가치라는 서로의 공통점을 부각시키며 그렇지 않은 중국을 겨냥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이 중요합니다.″

[스가 요시히데/일본 총리]
″헤이, 조(바이든 대통령), 모디(총리), 스콧(총리)!″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
″우리는 민주적 가치로 연합했습니다.″

[스콧 모리슨/호주 총리]
″세계의 운명은 이제 인도 태평양이 결정할 것입니다.″

네 나라는 중국의 팽창주의에 맞서는 첫번째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을 택했습니다.

인도의 백신 생산 용량을 내년 말까지 10억회 접종분으로 늘리도록 자금을 지원해, 자체 개발한 백신을 개발도상국에 공급하는 중국의 백신 외교를 견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남중국해 해상 안보와 기후 변화, 통신 기술 등 중국이 민감해할 부분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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