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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밤...혼술하며 먹기 딱..(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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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1-05-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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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원래 평점이 후한편임.. 술 간단히 하면서 보니까 엄청 재밌음.

잔잔하게 큰 긴장감 없이 느긋하게 볼만함


엄태구....택시운전사에서...짧지만 카리스마 장난 아닌 헌병이였는데..

           벌써 주연까지 하는군요..ㅎ


뭐..어쨌든 나름 잠깐잠깐 웃을 수 있는 개그 코드가 은근히 재밌었음..

차승원 연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엄청 좋아함..

카리스마..개그(오버스럽지 않게)..양면성 다  아주 맘에 들었음


다만 조폭 영화라 약간 멋이 가미되었으면 했는데..여지 없이 그냥

양아치 조폭이라 아쉬우면서도 씁쓸하네요..당연한거지만..


아마 비열한거리인가.. 그때 이후로 조폭들의 멋 보다는 비열함이

많이 나오는 듯..

(여주 밖에 나오면서 칼침 맞을까봐 조마조마 했음..

근데 결국 식당 밖에 있는 놈들 다 도망감.. 차승원 조직이 상대를 양아치라

평하며 무시해도 결국엔 지들도 양아치)


오히려 엄태구가 뭔가 한방 해줬으면 개운했겠지만 그럼면 영화가 이상해질테고..

여주가 만들어 주는 카타르시스가 생각해 보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마무리인 듯~


근데.. 누나 죽여서 상대 보스 처리하려고 하는 내용은 좀 고리타분..

뻔히 보였음..그래서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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