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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두 살 입양아 방임 혐의 양모는…그룹홈 운영했던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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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1-05-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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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의 학대로 의식불명이 된 두 살배기 입양아를 방임한 혐의로 입건된 양모는 사회복지사로 확인됐다.

양모는 특히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그룹홈을 운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양모 A씨(30대)는 사회복지사 자격 보유자로 과거 경기도 내 한 지자체에서 그룹홈을 운영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돌보는 시설이다. 소규모 아동양육시설(고아원) 개념이다. 시설 관리모는 부모역할을 하며 아동들을 돌본다.

이 시설에는 국도비 등이 지원된다. 시설 한 곳당 평균 3명이 근무하는데?인건비(1명당 2890여만원)와 월 33만6000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또 아동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생활수급비 등 각종 복지비도 운영비로 사용한다.

남편 C씨(30대)는 지난 4~8일 총 3차례에 걸쳐 B양(2)을 폭행해 의식불명이 빠뜨린 혐의로 11일 구속됐다. 공교롭게되 그의 구속이 결정된 날은 '입양의 날'이었다.

A씨는 남편에 의해 자행된 B양에 대한 폭력을 동반한 학대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B양이 다쳤음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게하는 등의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B양은 서울 관악구의 베이비박스에서 처음 발견돼 경기도의 한 보육시설로 옮겨졌으며, A씨 부부는 해당 보육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B양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초등학생 친자녀 4명을 둔 A씨 부부는 지난해 8월 B양을 입양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B양 안쓰러워 입양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양은 지난 8일 의식을 잃은 채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한 차례 뇌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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