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난 '아내의 맛' 요청 왔어도 안한다"…나경원·박영선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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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1가구 1주택 법안 논란에 대해정책 토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4·7?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의?TV?예능프로그램 출연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13일?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아내의 맛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하는 건 굉장한 구태의연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런 진부하고 노회한 방식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이런 건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굳힌 나 전 의원이나 출마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박 장관이?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정치권 안팎에서는 노골적인 선거홍보, 특혜 등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진행자가 "혹시 김 의원한테 출연 요청은 없었는지"라고 묻자 김 의원은 "요청이 왔어도 당연히 안 하죠"라고 선을 그었다.
전문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52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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