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근길 불법 촬영·편의점 음란행위’ 남성들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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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어제(23일) 지하철 승강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승강장에서 치마를 입은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승강장 내 CCTV 영상을 확보해 추가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도 편의점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40대 남성 B 씨를 체포했습니다.
B 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여성 아르바이트생 앞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도주 중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7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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