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위트홈' 완주 후 주관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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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원작의 힘을 입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다가,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걸 보여주는 듯
중반부터 뚝뚝 끊기는 흐름, 개연성 없는 전개와 액션신.
질 세라 빠지지 않는 한국형 신파로 인해 산으로 가 버린 드라마...
초반 1 ~ 3편 정도 웹툰의 초반 스토리대로 이어져 제법 재미나게 풀어감
중반 4 ~ 7편 뭔가 개연성 없이 흐르는 스토리 등이 거슬리기 시작. 사람 죽어나갈 때마다 신파 시작
후반 8 ~ 10편 중반부터 계속 반복되는 사건의 당사자들끼리만 바쁘고 나머지는 병풍이 되고, 사람이 죽으면
이어지는 신파 패턴이 10편까지 내내 유지되며 반복...
원작 너무 재미나게 봤고 쿠키도 제법 구웠을 정도로 독자였지만
드라마에선 킬링타임용 이상을 바라진 마세요.
그냥 보기엔 볼만합...다가 지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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