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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갈등? 20대들이여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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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1-05-05 05:14

본문

얘들이 아직도 원인분석 제대로 못하고 있는 듯 대선까지 지려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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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다른 후보에게 투표한 20대 여성 세명이 모였다.


-젠더 정책 때문에 20대 남성이 이탈했다는 평가가 많다.

은설?ong>사실상 민주당의 젠더 정책이라고 할 만한 건 없다. 다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비해 페미니스트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행보가 ‘민주당=페미당’ 인식을 만든 것 같다. 정책이나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뭘 했는지 모르겠다.

예빈?남성들이 민주당을 ‘페미당’으로 인식한다는 건 언론을 통해 봤지, 실제 주변에서는 본 적이 없다. 여성들이 민주당을 페미당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젠더 정책 때문에 이탈했다면 재보궐선거에서 젠더 이슈가 나왔어야 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민금?이야기를 듣다 보니 민주당은 20대 여성과 남성 둘 다 놓친 것 같다.

-개인적으로 현실에서 느끼는 젠더갈등은 어떤가.

민금?온라인이나 언론에서 부추기는 것 때문에 ‘더’ 대립을 하는 것 같다. 제 동생도 20대 남성인데 언론, 정치권에서 묘사하는 그런 대상이 아니다. 지금 20대는 어디든 앉아야 하는데 앉을 의자가 없다. 그런데 우리더러 ‘의자가 없어? 그럼 허공에 앉아’라고 한다. 그러니까 화가 난다. 정치인들이 이런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여성을 특정해 여기에 분노의 에너지를 쏟으라고 한다.

예빈?동의한다. 온라인에 극단적인 글을 쓰는 남성들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친구들과 젠더 이슈를 이야기하면서 싸운 적은 없다. 오히려 2030대 남성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젠더 감수성이 있다. 성폭력이 일어났으면 해결을 해야지 왜 갈등으로 여론을 몰아가나.

은설?일상에서는 갈등이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은연중에 남성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인식이 느껴지긴 한다. 가부장제의 혜택을 누린 건 20대 남성이 아니고 기성세대다. (기성세대 남성이 특권을 누린) 가부장제를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왜 그 피해를 20대 남성만 보냐는 것.

민금?맞다. 남자 선배들은 가부장제 아래에서 누릴 것 다 누려놓고 1020대 남성에게 하지 말라고 하니까 ‘이게 뭔가’ 싶을 수 있다. 이해는 간다. 하지만 이전이 비정상이었기 때문에 가부장제의 잔재들을 부활시키자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241236001&code=910100&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fbclid=IwAR3DzwG15i5rRyY7FZpVaFwNAxpcu1BMvXprIwON52vsFJFRWrosFZmeDto#csidx170c253e9ecc8e59e440fc7cc38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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