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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친모 남편 "아내 임신 했는데 몰랐을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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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1-05-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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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516442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 씨(48)의 남편이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부인했다.

석 씨의 남편 김모 씨는 지난?19일?SBS?‘궁금한 이야기?Y’에 출연해 숨진 3세 여아 보람 양이 태어나기 한 달 반 전 찍은 사진이라며 석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 씨는 석 씨가 임신을 했는데 자신이 몰랐을 리 없다며 “제가 (아내가) 임신 안 한 걸 했다고 하겠나”라고 말했다.

김 씨는 ‘있지도 않은 일을 말하라고 하니 미칠 노릇이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 진짜로 결백해. 나는 결단코 아이를 낳은 적 없어’라고 쓴 석 씨의 편지도 공개했다. 김 씨는 또 “지금 죽고 싶은 심정이다. 오보가 너무 심하다.”라며 “얼마나 아내가 답답했으면 방송에 나가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고 그러겠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17일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을 매듭짓고 검찰에 넘겼다. 그동안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결국 친모로 밝혀진 석 씨는 끝까지 자신이 낳은 딸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검찰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석 씨는 ‘DNA?검사 결과 인정하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석 씨는 “믿고 신뢰하는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원)인데 제가 아니라고 얘기할 때는 정말 제 진심을 좀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리치기도 했다. 그는 ‘이 사건에서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는가?’라고 묻자 “네, 없어요. 정말 없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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