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다”던 (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 입 열었더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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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를 직접 언급한 서신애를 향한 2차 가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입장을 취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배우 서신애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같은 중학교 출신인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에게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담겨 있었다.
서신애는 수진이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급식실 등 교내에서 함께 다니던 이들고 함께 불쾌한 욕설과 비웃음,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고 폭로했다.배우 서신애의 폭로글은 앞선 19일 수진의 입장문 때문에 등장했다. 당시 수진은 "서신애 배우와 학창시절 대화도 일절 해본 적 없다"라며 타이밍 맞춰 SNS를 올리는 등의 행동을 했으니 직접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문했다.
결국 피해자로 지목된 서신애가 직접 입을 열었다. 이후 서신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댓글 등에는 그를 비난하고 수진을 옹호하는 글이 이어지는 등 일부 팬들의 2차 가해가 멈추지 않기도 했다.
서신애가 입을 열고, 2차 가해로 피해를 입고 있는 와중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수진은 입을 다물었다. 자신은 떳떳하다던 수진 뿐 아니라 "허위 사실 법적 대응"을 외치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역시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서신애의 입장문 표명 이후 (여자)아이들 팬덤 내 일부 팬들은 수진의 탈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동시에 이들은 수진과 소속사 큐브의 입장문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9075&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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