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150억에 중고나라 인수…'e커머스 1위'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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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국내 1위 온라인 중고거래 업체인 중고나라를 인수한다. 20조원 규모로 성장한 중고거래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다. 바이오 산업 진출에 이어 신동빈 회장의 ‘공격 DNA’가 살아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유진자산운용, NH투자증권-오퍼스PE(기관투자형 사모펀드)와 공동으로 중고나라 지분 95%를 인수하기로 최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거래 금액은 1150억원이다. 롯데 내 투자 주체는 롯데쇼핑으로, 투자금은 200억원이다. 공동 투자자 중 롯데쇼핑만 전략적 투자자(SI)다.
롯데쇼핑은 나머지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언제든 중고나라의 최대 주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생략
김채연/이지훈/박동휘 기자 why29@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33734i
그냥 1,150억으로 새로 만들어도 남는 장사일텐데 뭐하러ㅋ
롯본이 알아서 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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