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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랑 원조교제 한대"…'소문 학폭'에 꿈 접은 예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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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1-05-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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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8912




학교에서는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말로, 그러니까 소문으로 괴롭히는 일도 있습니다. 한 고등학교에선 '돈을 받고 교사와 성관계를 한다'는 거짓 소문 때문에 고통을 받던 학생이 결국 학교를 그만뒀고,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지만, 거짓인 걸 확인하고도 정작 그 소문을 퍼뜨린 학생에겐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실 확인 과정이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기자]

'쟤는 50만 원을 받고 교사와 성관계를 한다'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던 A씨는 3학년이던 지난 2019년, 이런 소문을 전해 들었습니다.

[A씨/피해자 : 제가 지나가면 '쟤 그 선생님이랑 사귀잖아' 그렇게 뒤에서 얘기한다든가. 바보가 된 기분이었어요.]

같은 학년 B씨 등은 다른 학생들에게 둘이 사귀는 '증거'라며 담임교사 차가 찍힌 CCTV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라"며 "확실하다"고 했지만, 찍힌 건 차가 지나가는 모습뿐입니다.

둘이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도 있단 소문도 돌았지만 실체는 없었습니다.

시작은 선생님들이 A씨를 편애한다는 불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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