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문화원
x

가평문화원 전체메뉴


문화학교
“문화로 따뜻하게 예술로 빛나게”
전통강좌
“문화로 따뜻하게 예술로 빛나게” 가평문화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목동 11단지 재건축 못한다…주민들 '패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은석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1-04-30 02:51

본문

서울 양천구 목동11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의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9월 9단지에 이어?11단지까지 탈락하면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에 빨간불이 켜졌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11단지는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맞아 탈락했다.?1988년 준공된 이 단지는?19개 동,?1595가구로 이뤄졌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예비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 순으로 진행된다. 민간 용역업체가 수행하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통과(D등급)가 나오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1988년 준공된 목동11단지는 총?19동,?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가까워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중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해 6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51.87점)을 받아 조건부 통과했다.

하지만 목동11단지가 안전진단에 최종 탈락하면서 총?14개 단지, 약 2만6600가구로 구성된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중 8단지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문턱을 넘어선 상태다. 하지만 적정성 검토까지 최종 통과한 단지는 목동6단지 단 한 곳이다.


목동11단지의 안전진단 탈락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마지막 문턱인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추진 중인 다른 지역 단지들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재건축 ‘대어’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를 비롯해 송파구 풍납미성, 강동구 삼익그린2차, 양천구 신월시영 등 최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아파트들이 적정성 검토 통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52186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